‘우리들의 교복시절’ 진연비 “부국제 관객 반응 열정적, 눈물 났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7.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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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비가 '우리들의 교복시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또 진연비는 "우선 스스로도 저도 모순적인 사람이라 영화를 선택했다. 시나리오 처음 봤을 때 자신 없었다., 아이는 특징이 도드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왜 이렇게 모순적인 친구인가 생각했다. 아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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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비. 사진|강영국 기자
진연비가 ‘우리들의 교복시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촹칭션 감독, 당재양 프로듀서, 배우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가 참석했다.

진연비는 “제가 영화 속에서 연기한 아이는 굉장히 모순적인 면을 갖고 있다. 엄마와 친구를 사랑하면서도 솔직하지 못하다. 친구에게도 비밀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다. 그런 모순적이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려웠다. 너무 많은 행동을 보여주기보다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 진연비는 “우선 스스로도 저도 모순적인 사람이라 영화를 선택했다. 시나리오 처음 봤을 때 자신 없었다., 아이는 특징이 도드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왜 이렇게 모순적인 친구인가 생각했다. 아이가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작년 부산영화제에서 관객들 반응이 열정적이라 눈물을 흘렸다. 한국에서 처음 영화를 보고 좋은 질문을 많이 해줘서 감동 받은 기억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성적도, 가족도, 짝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명문여고 야간반 학생 아이가 모든 것이 완벽한 주간반 책상 짝꿍 민과 절친이 되면서 비밀스러운 교복 교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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