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동, 용산 7번째 신속통합기획 선정

강영연 2025. 7.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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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신창동 29의 1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용산에서 일곱번째 신통기획 사업지다.

용산구는 서울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현재까지 △청파2구역 △서계동 통합구역 △동후암1·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등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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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신창동 29의 1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용산에서 일곱번째 신통기획 사업지다.

이번에 선정된 신창동 일대는 총면적 1만6024.5㎡ 규모다. 도로와 직접 연결된 주택의 비율이 낮고 단위 면적당 주택 수가 매우 높은 주거 밀집 지역이다. 내부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산구는 서울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현재까지 △청파2구역 △서계동 통합구역 △동후암1·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등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청파2구역과 서계동 통합구역은 이미 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5개 구역은 2023년 도입된 수시모집 제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정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안내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 주민 의지가 높은 지역이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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