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2025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하인규 기자 2025. 7. 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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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추진한 생활문화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문화향유 부문)로 선정, 지난 9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노원스타N은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활동의 본보기로, 문화 도시 노원의 정체성과 실천을 담은 상징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지역 안에서 창작과 표현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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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 지역문화향유 부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 수상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오른쪽)이 지역문화향유 부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노원문화재단)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추진한 생활문화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문화향유 부문)로 선정, 지난 9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노원스타N'은 노원구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경연을 통해 실연의 기회와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고, 동호회 간 교류를 통해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 119 구급대원,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세대로 구성된 통기타, 밴드, 우클렐레부터 치어리딩, 훌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51개 팀 300여 명의 동아리들이 공연, 창작곡 워크숍, 다큐멘터리 제작, 네트워킹 파티, 동 축제 출연 연계 등을 해 생활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매년 전국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에서 지난해 '노원을 걷다'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노원스타N은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활동의 본보기로, 문화 도시 노원의 정체성과 실천을 담은 상징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지역 안에서 창작과 표현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노원스타N'은 7월부터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노원구의 문화예술기관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 위너스 콩쿠르 등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유치함은 물론, 노원 달빛산책, 가을음악회, 수제 맥주축제 등 구민 친화적 축제로 구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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