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니-휴림로봇, 로봇 비즈니스 분야 협력 모색

고문순 기자 2025. 7. 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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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는 휴림로봇과 공장자동화 솔루션 활용 모색과 로봇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트위니의 공장자동화 솔루션 'TCS'와 휴림로봇 자율주행 로봇 연동 및 연동 제품 생산 검토 등 로봇 비즈니스에서 협력을 모색해본다는 계획이다.

트위니는 공장자동화ㆍ물류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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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는 휴림로봇과 공장자동화 솔루션 활용 모색과 로봇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천홍석 트위니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봉관 휴림로봇 대표가 지난 8일 충남도 천안 소재 휴림로봇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휴림로봇 본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천홍석 트위니 대표와 김봉관 휴림로봇 대표 등이 참석했다.

휴림로봇은 직교·스카라 로봇, 트랜스퍼 로봇과 같은 제조업 분야 로봇 전문기업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테트라-DSV', 퍼스널 로봇 '테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로봇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트위니의 공장자동화 솔루션 'TCS'와 휴림로봇 자율주행 로봇 연동 및 연동 제품 생산 검토 등 로봇 비즈니스에서 협력을 모색해본다는 계획이다.

트위니 관계자는 "두 회사의 협력을 꾀함으로써 제품 개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TCS 활용이 넓어지는 계기로도 판단, 공장자동화 시장에서의 당사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니는 공장자동화ㆍ물류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TCS는 개발자가 전문적인 이해 없이 손쉬운 운영 시나리오 편집만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공장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주행과 관제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해결할 수 있는 데다 개발과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강점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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