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37도' 서쪽 중심 폭염…곳곳 소나기
2025. 7. 10. 16:20
요즘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씨입니다.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6도, 광주와 대전도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반면에, 폭염특보가 해제된 동해안 지방은 30도 안팎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더위가 덜했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도 심해졌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와 호남, 경남 내륙에 5~3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내일 오후부터는 제주도에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 초속 15~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과 대구 2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6도, 청주 34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푹푹 찌는 듯한 가마솥더위는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제주도에, 다음 주 중반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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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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