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차익실현 등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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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4.92포인트(0.44%) 내린 3만9646.36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15.82포인트(0.56%) 떨어진 2812.34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가 8일과 10일 배당금 지급에 대비해 자금 인출을 위한 매물을 내놓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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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4.92포인트(0.44%) 내린 3만9646.36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76포인트(0.59%) 밀린 2만5439.2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15.82포인트(0.56%) 떨어진 2812.34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닛케이지수가 4만선에 근접하자 차익실현 세력이 몰리며 주가는 하락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 달러 약세가 진행된 점도 투자에 부담이 됐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가 8일과 10일 배당금 지급에 대비해 자금 인출을 위한 매물을 내놓을 것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8국에 대한 새로운 상호 관세를 통지한 점도 세계 경기, 기업 실적에 대한 악영향을 상기시켜 주식 매도를 부추겼다.
다만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했다. 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상승하며 한 때 시가총액이 4조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도쿄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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