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안보이더니…1000평 농장주됐다는 서울대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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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약 1000평 규모의 꽃 농장을 가꾸는 원예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출연해 약 10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수국을 가꾸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석정은 메이크업 없이 자연스러운 얼굴로 절친들을 맞이했다.
황석정은 배우에서 농업인으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힘든 시기마다 자신을 위로해 준 존재가 식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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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황석정이 약 1000평 규모의 꽃 농장을 가꾸는 원예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출연해 약 10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수국을 가꾸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석정은 메이크업 없이 자연스러운 얼굴로 절친들을 맞이했다. 이를 본 육중환은 “작년 시상식에도 농사 짓다 말고 민낯으로 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배우에서 농업인으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힘든 시기마다 자신을 위로해 준 존재가 식물”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부담이 심해져 문고리를 잡다 숨이 멎을 듯 쓰러진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본격적으로 농업인의 길에 들어선 황석정은 현재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꽃을 판매하고 있으며, 식물 관리부터 포장, 배송까지 모두 직접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꽃과 함께 셀카로 가득한 제품 페이지를 소개해 절친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황석정은 “본업은 농업이 아니라 배우”라며 앞으로는 신인배우의 자세로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2001년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서울역’ ‘그것만이 내 세상’ ‘이공삼칠’, 드라마 ‘미생’ ‘우리가 만난 기적’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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