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관세 전쟁 때문에...전 세계 70%,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조선일보 2025. 7. 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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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465
(2025.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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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관세 전쟁 때문에...전 세계 70%,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관세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어느 수준일까요. 세계은행은 지난달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를 통해 “무역 긴장 고조와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글로벌 금융 위기가 있던)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계은행은) 올해 전 세계 경제 주체의 70%에 대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채제우 기자

Interview

"38년을 기다렸다" 한국 가치투자 대부가 말하는 '코스피 5000′의 조건

지난달 코스피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00 선을 돌파하면서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의 지배구조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상법 개정안도 여야가 합의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한국 가치투자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38년째 주식 투자를 하면서 평생 소원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애는 것이었습니다. 상법 개정을 통해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리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했습니다.

🌱 김신영 기자

'리틀 버핏'이 말하는, 한국인이 한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한 달을 맞은 기자 회견에서 “코스피 5000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5000’은 달성 가능한 목표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한국 시장에 30년간 투자해온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를 지난달 말 만났습니다. 최 대표는 “상법 개정이 한국 주식이 제값을 받지 못하게 만들었던 ‘디스카운트’를 어느 정도 해소하리라 기대한다”면서도 “코스피 5000이라는 목표를 위해선 추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신영 기자

Economy

도쿄 마루 빌딩에 전시된 소나무 말뚝의 정체는

도쿄역 앞 마루 빌딩 1층 한쪽엔 흥미로운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바닥 일부가 유리로 돼 있어 그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데, 긴 목재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유리 공간의 끝에는 소나무 말뚝의 형상을 본뜬 듯한 철골 구조물이 하늘을 향해 세워져 있습니다. 구조물에는 ‘2002’부터 ‘2100’까지 숫자가 촘촘히 새겨져 있죠. 마루 빌딩을 지탱했던 100년 된 소나무 말뚝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산입니다. 이러한 자산을 ‘헤리티지(heritage)’라고 부릅니다. 요즘 브랜드 자산 구축의 핵심 요소로 헤리티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유산을 소비자가 실제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려는 전략입니다.

🌱 신현암 팩토리8 대표

Biz &

[Biz&Law] 故人 된 남편 퇴직금 받았다고 남편 빚까지 다 갚아야 하나요?

Q: 남편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남긴 빚이 많아 ‘한정승인(限定承認)’ 제도를 알게 돼 신청했습니다. 한정승인을 하면 남편이 남긴 재산 범위 내에서만 남편 빚을 갚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금융기관으로부터 남편이 대출받은 돈 전부를 상환하라는 소송을 당했습니다. 제가 남편이 죽은 다음 남편의 퇴직금을 수령했기 때문에 한정승인이 무효라고 합니다. 제가 남편의 퇴직금을 타면 한정승인이 무효가 되는지요.
A: ...

🌱 부광득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Biz&Tech] 맞춤형 앱, AI가 뚝딱 만든다고?...실제로는 사람 700명이 수작업

“소프트웨어 제작이 피자 주문만큼이나 쉬워질 겁니다.” 2016년 영국 런던에서 앱 개발 스타트업 ‘빌더 AI’가 첫걸음을 내디뎠을 당시 창업자 사친 데브 두갈이 내비쳤던 포부입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힘으로 누구나 맞춤형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호언장담했고, 실제로 ‘나타샤(Natasha)’란 AI를 내세워 고객들이 제작 요청하는 앱을 뚝딱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최근 블룸버그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빌더 AI가 핵심 기술이라 주장한 ‘AI 맞춤형 앱 제작’은 모두 허상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인도인 개발자 700여 명이 현지에서 수작업으로 코딩을 하고, 그 결과물을 고객에게 전달하며 ‘AI가 만든 작품’이라 속였던 겁니다.

🌱 이서준 큐비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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