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삼성면에서 유기견 발견, 금왕동물병원서 보호 중 공고기간 18일까지, 소유자 미확인 시 지방자치단체 귀속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서 유기로 추정되는 애완견(사모예드) 한 마리가 구조돼 보호 중에 있다.
해당 유기견은 지난 8일, 삼성면 덕정로 30번길 16 꽃무늬아파트 인근에서 발견돼 현재 음성군 지정 보호센터인 금왕동물병원(대표 허영재· 043-877-0763)에서 '충북-음성-2025-00520'로 등록돼 보호 중이다.
이 유기견은 흰색 털에 온순한 성격을 지닌 암컷 사모예드 종으로, 중성화 수술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유기견 보호 공고기간은 7월 18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 소유자가 확인될 경우 보호비용 납부 후 동물을 인계받을 수 있다. 공고일로부터 10일이 지나도 소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동물의 소유권은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된다.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유기동물의 공고 상세 내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https://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