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태양광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논의…"적극 지원할 것"
정윤형 기자 2025. 7.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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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정부가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과 태양광 기술 동향 진단·관련 산업 육성을 논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은 오늘(10일) 충북 충주의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환경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 충북도청, 충주시청 등 지자체, 태양광 산업 관련 연구기관, 밸류체인 기업 등과 함께 태양광 재생에너지 분야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의 핵심은 에너지전환으로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진단은 충주댐의 수상 태양광 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과정과 환경 안전성을 살펴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수상 태양광을 포함한 태양광 기술 동향을 진단하고 ESG 경영의 중요성 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참석 기업들은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국내 태양광 보급 확대, 태양광 핵심 기술개발 지원 등을 건의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신상훈 단장은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전력의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국내 기업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수용성과 안전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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