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아 동생, '살롱 드 홈즈' 제작진 편지에 "누나가 하늘에서도 좋아할 듯"

장진리 기자 2025. 7. 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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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동생이 '살롱 드 홈즈' 제작진에 감사를 표했다.

이를 확인한 동생은 "'살롱 드 홈즈' 감독님 및 스태프 여러분, 남기애 배우님, 이시영 배우님 및 함께해주신 배우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셔서 누나가 하늘에서도 좋아할 듯 하다"라고 밝혔다.

'살롱 드 홈즈'는 박지아의 유족으로, 극 중에서 광선주공아파트 부녀회장 최선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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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아. 제공| 빌리언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고(故) 박지아 동생이 '살롱 드 홈즈' 제작진에 감사를 표했다.

박지아 동생은 9일 자신의 SNS에 "누나, 정말 마지막 작품이 되었네"라고 세상을 떠난 누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진은 '고 박지아 배우님께 '살롱 드 홈즈'가 보내는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박지아의 생전 연기 행보가 담겼고, 제작진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찰나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배우 박지아.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던 그 이름 간직하고, 기억하겠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를 확인한 동생은 "'살롱 드 홈즈' 감독님 및 스태프 여러분, 남기애 배우님, 이시영 배우님 및 함께해주신 배우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셔서 누나가 하늘에서도 좋아할 듯 하다"라고 밝혔다.

박지아는 지난해 9월 30일 뇌경색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살롱 드 홈즈'는 박지아의 유족으로, 극 중에서 광선주공아파트 부녀회장 최선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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