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옆 남배우 '무아지경 댄스'…결혼식 미공개 영상 '폭소'

김소영 기자 2025. 7. 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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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류승수(53)의 반전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밝은색 정장 차림 류승수가 가슴팍에 선글라스를 꽂고 뭇 여성들 앞에서 줌바 댄스를 추고 있다.

리듬에 몸을 맡긴 채 군더더기 없는 동작을 선보이는 류승수 모습에 최여진은 결국 폭소를 터뜨렸다.

최여진은 영상을 공개하며 "춤선 좋은 류승수 오빠가 이 순간만큼은 줌바강사"라며 "어디서나 음악과 열정만 있으면 줌바 동작 하나로 댄서가 된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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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성격의 류승수가 지난 1일 최여진 결혼식 뒤풀이에서 줌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내향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류승수(53)의 반전 모습이 포착됐다.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은 1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1일 있었던 결혼식 애프터파티 미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밝은색 정장 차림 류승수가 가슴팍에 선글라스를 꽂고 뭇 여성들 앞에서 줌바 댄스를 추고 있다. 리듬에 몸을 맡긴 채 군더더기 없는 동작을 선보이는 류승수 모습에 최여진은 결국 폭소를 터뜨렸다.

최여진은 영상을 공개하며 "춤선 좋은 류승수 오빠가 이 순간만큼은 줌바강사"라며 "어디서나 음악과 열정만 있으면 줌바 동작 하나로 댄서가 된다"고 치켜세웠다.

류승수가 2022년 '라디오스타'에서 외향인 김호영과 극과 극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MBC 유튜브 갈무리

1971년생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했다. 영화 '너는 내 운명' '블랙 머니', 드라마 '겨울 연가' '뿌리 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2015년 플로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승수는 2022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극과 극'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외향인 김호영이 "끌어올려"를 외치자 류승수가 홀린 듯 일어나는 장면은 255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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