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대전시의원, 항우연·천문연 사천 이전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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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국민의힘·서구6)은 1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및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 사천 이전 반대를 촉구했다.
'항우연 및 천문연 사천 이전 반대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항우연과 천문연은 누리호 발사, 달 탐사, 천문관측 기술 개발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추 역할을 해온 기관으로, 단순한 지역 기반 기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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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국민의힘·서구6)은 1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및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 사천 이전 반대를 촉구했다.
'항우연 및 천문연 사천 이전 반대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항우연과 천문연은 누리호 발사, 달 탐사, 천문관측 기술 개발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추 역할을 해온 기관으로, 단순한 지역 기반 기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덕연구개발특구라는 세계적 과학기술 중심지에서 연구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이들의 이전은 대한민국 미래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7일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 개정안은 반대 기류에 하루 만에 철회됐지만, 성급하게 추진됐던 만큼 유사한 논의가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있어 시의회 차원에서 정부에 선제적으로 명확한 견해를 밝히고자 건의안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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