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교수 4人,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권태혁 기자 2025. 7. 10.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이해연 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고규현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장지웅 화학소재공학부 교수가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공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중 특히 우수한 성과를 낸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총 245명에게 수여됐다.

한편 금오공대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오공대,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자 배출
이해연 금오공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고규현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장지웅 화학소재공학부 교수.(왼쪽부터)/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이해연 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고규현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장지웅 화학소재공학부 교수가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공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중 특히 우수한 성과를 낸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이학 △공학 △농수산학 △보건 △종합 등 5개 분야에서 회원 학회의 추천을 받은 논문을 심사한다.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총 245명에게 수여됐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한국정보기술학회 학술지에 '포렌식을 위한 MFCC 기반의 오디오 음질 분류 방법'을 게재했다. 이는 MFCC 특징을 활용해 딥러닝 기반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제안한 연구다. 불법 녹취 여부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신 교수는 'Hybrid Precoding Optimization Based on Quantum Neural Network for Multi-User MISO Systems'로 한국통신학회의 추천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양자신경망 기반 아날로그·디지털 프리코딩을 최적화해 하이브리드 프리코딩의 성능-복잡도 균형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지반공학회가 추천한 고 교수는 '저심도 지하 수소저장소에서의 가스 폭발 진동에 대한 지반공학적 인자들의 민감도 분석 연구'를 발표했다. 그는 수치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건축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 안전거리를 도출했다.

장 교수는 한국공업화학회의 추천을 받았다. '포름산 혼합 나노섬유 성장 구리마이크로입자를 이용한 구리 소결 페이스트 합성'이라는 논문을 통해 고가의 은 소결 페이스트를 대체할 수 있는 구리 소결 페이스트 합성 기술을 소개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