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위치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는거죠” 궂은 일 도맡은 조동욱, 한화 전반기 1위 확정의 숨은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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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라서 결과도 좋게 있었네요."
조동욱은 전반기를 마친 소감을 묻자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한 게 일단 효과가 있어 좋았다. 체력이 떨어질 때쯤 다시 운동으로 몸 컨디션과 구속을 올리는 데 성공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조동욱은 "선발 등판은 한번만 하지 않았나. 그래서 체력적으로도 괜찮았다. 일단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려 했다. 다행히 운이 따라 결과도 좋게 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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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좌완 조동욱(21)은 독수리 군단의 2025시즌 전반기 1위 확정의 숨은 주역이다. 그는 10일까지 39경기(38.1이닝)에서 2승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ERA) 3.05를 기록하며 불펜진에서 궂은일을 도맡았다.
조동욱은 9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팀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선발투수 엄상백이 3.1이닝 3실점 투구를 한 뒤 마운드를 일찍 내려갔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망설임 없이 곧바로 조동욱 카드를 내밀었다.

조동욱은 전반기를 마친 소감을 묻자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한 게 일단 효과가 있어 좋았다. 체력이 떨어질 때쯤 다시 운동으로 몸 컨디션과 구속을 올리는 데 성공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조동욱은 맡은 보직 상 올해 승리, 홀드, 세이브 부문 등에서 어느 것 하나 꾸준하게 기록을 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위치에 전혀 불만을 드러내지 않았다.

끝으로 조동욱은 “지금 우리 팀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다. 정규시즌 1등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선배님들과 형들 모두 1등을 위해 준비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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