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중국 업체와 기술제휴한 배터리 공장 세액공제 자격 획득”

박석호 2025. 7. 10.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포드자동차가 중국과의 기술제휴로 건설 중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인플레이션감축법 IRA에 따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만약 이 공장이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포드는 테네시주에서 건설 중인 대규모 전기차 생산공장은 물론 SK이노베이션과 합작으로 켄터키주에서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도 재고해야 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포드자동차가 중국과의 기술제휴로 건설 중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인플레이션감축법 IRA에 따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포드는 현지시각 9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루오벌 배터리 파크 미시간이 첨단 생산 세액공제 자격을 획득할 전망이며, 이는 고객과 미국 경쟁력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의 리튬인산철(LFP) 기술을 제휴받아 내년부터 연간 약 20GWh의 LFP 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애초 하원에서 통과된 감세법안,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은 중국 기업 또는 중국과 기술 제휴를 한 공장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막판에 관련 규정이 완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9억 달러 규모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포드의 예상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만약 이 공장이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포드는 테네시주에서 건설 중인 대규모 전기차 생산공장은 물론 SK이노베이션과 합작으로 켄터키주에서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도 재고해야 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