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일본 WE리그 출신 레나 영입

임창만 기자 2025. 7. 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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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일본 여자프로축구 WE리그 출신 측면 자원 오쿠츠 레나(28·일본)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레나는 팀에 꼭 필요했던 자원"이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은 올 시즌 8개 팀 중 6위로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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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공격·수비 모두 소화…빠른 발과 패스 능력 강점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오쿠츠 레나. 수원FC 제공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일본 여자프로축구 WE리그 출신 측면 자원 오쿠츠 레나(28·일본)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레나는 지난 2018년 닛타이다이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레이디스,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디스에서 활약하며 50경기 7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오미야 아르디자 벤투스 소속으로 WE리그 무대를 소화했다.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패스 능력을 겸비한 레나는 측면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레나는 팀에 꼭 필요했던 자원”이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수원FC 위민은 올 시즌 8개 팀 중 6위로 처져있다. 후반기 반등을 목표로 전열을 재정비 중이며, 레나의 합류로 측면 전개와 전술 운용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게 됐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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