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생명과학, HLB와 합병⋯"9월 1일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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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와 HLB생명과학의 합병안이 가결됐다.
HLB생명과학은 10일 경기 화성시 라마다동탄호텔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 계약 승인 안건을 표결에 부쳐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오는 3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기간을 거쳐, 9월 1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HLB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신약개발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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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HLB와 HLB생명과학의 합병안이 가결됐다.
![[사진=HLB생명과학]](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news24/20250710153832643wmpz.jpg)
HLB생명과학은 10일 경기 화성시 라마다동탄호텔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 계약 승인 안건을 표결에 부쳐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날 표결에는 전체 보통주 발행량의 34%가 참여했으며, 이 중 97% 이상이 합병에 찬성했다. HLB생명과학은 오는 3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기간을 거쳐, 9월 1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HLB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신약개발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HLB와 HLB생명과학에 나뉘어 있던 리보세라닙의 판권과 수익권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상업화 추진력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상우 HLB그룹 수석 부회장 겸 HLB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그룹의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연구개발, 지배구조, 사업구조의 일원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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