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수리산서 등산 간 60대 숨진 채 발견…온열질환 여부 등 조사

김기현 기자 2025. 7. 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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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 제2전망대에서 6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등산객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해 A 씨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 씨 시신에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이날 오전 7시께 등산을 하기 위해 홀로 집을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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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만안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 제2전망대에서 6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등산객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를 동원해 A 씨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 씨 시신에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이날 오전 7시께 등산을 하기 위해 홀로 집을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온열질환에 의한 사망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안양지역엔 지난 7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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