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타고 여름 바캉스! 삼척·울진·부산 당일치기 열차 여행

송요셉 기자 2025. 7. 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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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테마 관광열차가 본격 운행한다.

부산시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개통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선 테마 관광열차'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테마 관광열차는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7월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 7월19일 부산, 울산 코스 양일간 총 4개 코스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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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테마 관광열차가 7월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 7월19일 부산, 울산 코스 총 4회 출발한다 / 부산시

동해선 테마 관광열차가 본격 운행한다.

부산시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개통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선 테마 관광열차'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테마 관광열차는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7월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 7월19일 부산, 울산 코스 양일간 총 4개 코스로 운영한다. 열차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결합한 테마 관광상품으로 다양한 체험을 열차 내에서 제공한다.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국제시장 등 부산 핵심 여행지를 담았다. 여행객은 동해, 삼척, 울진역에서 출발해 신해운대역에 오전 10시10분 도착한다.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부산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 6시 귀가 열차를 탑승한다. 귀갓길에서는 계란 김밥과 식혜를 제공하며, 추억의 영상 시사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김현재 관광마이스국장은 "동해선 테마 관광열차는 동해선 개통을 맞이해 기획된 관광상품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동해안의 청정 자연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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