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13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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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3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자유와 용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유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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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3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자유와 용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지난해 7월 14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2천9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심리상담,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인천역사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북한이탈주민의 아코디언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북한이탈주민 정착 유공자에 대한 인천시장 표창하는 기념식 후 북한이탈주민 출신 작곡가 김영남 씨와 '서울로망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음악회가 펼쳐진다.
김 작곡가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담은 자작곡을 비롯해 '아리랑', '백만송이 장미' 등 총 13곡을 여성합창단, 솔로리스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유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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