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신 법사위원들 "특검, 최재해·유병호 철저히 수사해야"

이기주 kijulee@mbc.co.kr 2025. 7. 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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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에 대해 즉시 사퇴하라고 요구하고, 특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병호 감사위원이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업체 21그램을 직접 조사하려던 감사관들을 질책하고 서면조사로 대체하라 지시한 점이 보도됐다"며 "감사원이 윤석열 김건희의 불법행위 비호기관이 된 것이냐"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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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왼쪽)과 유병호 감사위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에 대해 즉시 사퇴하라고 요구하고, 특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병호 감사위원이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업체 21그램을 직접 조사하려던 감사관들을 질책하고 서면조사로 대체하라 지시한 점이 보도됐다"며 "감사원이 윤석열 김건희의 불법행위 비호기관이 된 것이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감사원은 지난 3년간 윤석열 내란 정권에 부역하며 마치 사냥개처럼 전 정권에 대한 표적 감사와 보복 감사 등을 자행했다"면서 "감사 방식이 윤석열 정치검찰을 똑 닮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공수처가 최재해와 유병호의 국민권익위원장 정치보복 표적 감사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고, 김건희 특검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며 "양심이 남아있다면 수사 전이라도 국민께 사과하고 지금 당장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428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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