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험하고, 멸종동물 만나고…스타필드, ‘페이퍼 테마파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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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는 종이로 만든 상상 놀이터 '페이퍼 테마파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은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페이퍼 어드벤처 2025'를 운영한다.
'무림페이퍼 유니버스'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모든 것이 종이로 이뤄진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종이 탐험대'가 돼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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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안성, 스타필드시티 위례·부천, 자원 재순환 메시지 담은 ‘페이퍼 씨’ 진행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는 종이로 만든 상상 놀이터 '페이퍼 테마파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은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페이퍼 어드벤처 2025'를 운영한다.
'무림페이퍼 유니버스'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모든 것이 종이로 이뤄진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종이 탐험대'가 돼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를 기획했다.
탐험 기지에 들어서면 행성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7가지 탐험이 시작된다. 종이 모자를 만들어보는 '탐험모자 제작소'를 비롯해 ▶종이 광석을 채굴하는 '반짝반짝 펄프 광산' ▶비행선을 띄워 행성을 정찰하는 '종이행성 정찰지대' ▶암호를 해독하는 '비밀문자 연구소' ▶종이별을 접어 행성의 지도를 완성하는 '종이별 에너지 저장소' 등으로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불러 일으킨다.
인류 최초의 달 탐사 차량과 항공우주센터 등을 천연 펄프로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돼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안성과 스타필드시티 위례·부천에서는 생태 보존과 자원 재순환의 메시지를 담은 '페이퍼 씨(Paper Sea)' 콜라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7월 9~22일)을 시작으로 안성(7월24일~8월 5일)과 스타필드시티 위례·부천(8월8~17일) 순으로 이어진다.
멸종위기 동물들을 주제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성실화랑'과 협업한다. 별마당 도서관의 폐간행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전한다.
피그미라쿤, 북극여우, 황제펭귄 등 사라져가는 해양 동물들의 초상화를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며 바다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여러 사람이 함께 종이를 붙여 만드는 '대형 콜라주 아트월', 멸종 위기 해양 동물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러 포토존도 마련했다.
SNS에 체험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해양 동물 스티커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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