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적금, 출시 7년 만에 3000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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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누적 개설 계좌수가 출시 7년 여 만에 3000만좌를 넘어섰다.
10일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의 누적 개설 계좌수가 출시 1년 9개월 만에 500만, 2년 5개월 만에 1000만, 5년 만에 2000만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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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누적 개설 계좌수가 출시 7년 여 만에 3000만좌를 넘어섰다.
10일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의 누적 개설 계좌수가 출시 1년 9개월 만에 500만, 2년 5개월 만에 1000만, 5년 만에 2000만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1분마다 8개 이상의 26주적금 계좌가 새롭게 만들어진 셈이다. 출시된 지 7년 이상 지났음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총 514만좌가 신규 개설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루하게 느껴지던 저축 과정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게임'에 도전하듯 재밌게 풀어낸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 고객들은 소액으로 도전을 시작한 뒤 매주 납입 금액을 늘려 저축하게 된다. 납입 성공 여부에 따라 캐릭터 도장을 받을 수 있다.
'26주'라는 짧은 저축 기간도 장점이다. 26주적금의 등장 이전에는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품으로 여겨졌던 적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고객들이 짧은 저축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도전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기간을 26주로 단축했다.
실제 26주적금 고객의 재가입율은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주적금에 가입한 경험이 있는 고객 5명 중 3명 이상이 26주적금을 다시 찾아 도전을 이어나갔다.
26주적금 가입 고객의 연령대별 비중은 지난 6월말 기준 20대 이하 25.5%, 30대 31.2%, 40대 26.3%, 50대 이상 16.9%로 집계됐다. 출시 초기에는 소액 재테크를 선호하는 20, 30대 고객 비중이 높았으나 제휴사와의 파트너적금이 출시됨에 따라 40, 50대 고객까지 전 연령대로 고객층이 확대됐다.
성별 비중으로는 여성 고객이 남성 고객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전체 고객 중 남녀 비율은 거의 동일한데 반해 26주적금의 경우 여성 고객이 65.9%, 남성 고객이 34.1%로 집계돼 큰 차이를 보였다. 제휴사의 특색을 반영한 캐릭터를 감상하는 재미와 함께 꾸준히 금액을 저축하는 방식이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0년 '26주적금 with 이마트'를 시작으로 유통,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편의점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파트너적금'을 출시해왔다.
'파트너적금'은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26주적금의 일정 적금 회차 납입에 성공할 경우 파트너사의 쿠폰·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120만좌가 신규 개설되며 누적 개설 계좌수 640만좌를 넘겼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저축의 즐거움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 결과 3000만좌가 개설된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카카오뱅크 26주적금 3000만좌 돌파 이미지. [카카오뱅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dt/20250710152706618jzcz.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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