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 '국가 교통물류 정책 대토론회' 개최

김동규 기자 2025. 7. 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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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행복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새정부 교통정책을 주제로 '새정부에 바란다, 국가 교통물류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와 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정부가 추진해야 할 교통정책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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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국가 교통물류정책 대토론회 모습.(한국교통연구원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연구원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행복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새정부 교통정책을 주제로 '새정부에 바란다, 국가 교통물류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와 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정부가 추진해야 할 교통정책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를 총괄하고 있는 박경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부원장은 기조발표에서 트렌드 변화에 따른 교통부문 이슈와 새정부의 교통공약 키워드를 분석해 △AI·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전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교통 SOC 추진 △포용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통산업·서비스혁신 △국민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을 4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연구부원장은 "새 정부가 인공지능 등 신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는 기조발표에서 제시한 4대 정책방향의 구체적인 배경과 추진전략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는 오재학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대한교통학회 이동민 수석부회장 등 학회, 언론, 정부,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교통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영찬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새정부의 교통정책은 단순한 인프라 개발 차원이 아닌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과 국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대전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이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견인할 수 있는 새정부의 교통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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