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압박에 NASA 고위직 2천여 명 퇴직"

백승은 baek@mbc.co.kr 2025. 7. 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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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감원 요구로 미 항공우주국, NASA의 고위급 직원 2천여 명이 조기 퇴직하기로 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NASA의 고위직 외 일반 공무 담당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감원 규모는 2,694명에 달한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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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감원 요구로 미 항공우주국, NASA의 고위급 직원 2천여 명이 조기 퇴직하기로 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는 현지시간 9일, 자체 입수한 NASA 내부 문서를 인용해 최소 2,145명의 고위직 기술자와 관리 책임자 등이 백악관의 압박에 따라 퇴직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NASA의 고위직 외 일반 공무 담당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감원 규모는 2,694명에 달한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NASA의 2026 회계연도 예산을 작년 대비 약 25% 삭감하기로 하면서 5천 명 이상의 감원을 요구하고, NASA 산하 센터별로 구체적인 감원 규모를 통보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426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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