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무임승차하고 수사관 비웃던 유튜버, 항소심서 징역 3년 6개월
2025. 7. 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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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 기관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던 20대 유튜버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오늘(10일) 특수폭행 및 특수상해 등 10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3년부 지난해까지 택시에 무임승차를 하거나 유리컵을 사람에게 던지는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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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법원 [촬영 나보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y/20250710151624801jygv.jpg)
다수의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 기관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던 20대 유튜버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오늘(10일) 특수폭행 및 특수상해 등 10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3년부 지난해까지 택시에 무임승차를 하거나 유리컵을 사람에게 던지는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검찰 조사 중에도 수사관을 농락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거나 자신을 수사한 경찰관에게 전화해 욕설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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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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