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협력업체 12곳과 방산전시회서 '상생협력존' 구성

김태환 2025. 7. 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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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특례시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 협력업체 12곳과 함께 '상생협력존'을 만들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신뢰를 바탕으로 K-방산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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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대상 금융지원 설명·컨설팅…협력사 18곳에 '파트너 현판' 전달

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직원들이 '상생협력존'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무기체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특례시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 협력업체 12곳과 함께 '상생협력존'을 만들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에어로는 상생협력존에 협력업체가 참여한 대표 무기체계인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차, 안티 드론 무기체계인 비호복합과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 등을 선보였다.

또 협력업체와의 부품 국산화와 해외진출 사례 등도 소개하며 향후에도 단순 부품 공급 관계를 넘어 공동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할 수 있는 '방산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협력업체 18곳에 '파트너 컴퍼니 X 한화에어로스페이스(Partner company X Hanwha Aerospace)'라고 새겨진 주황색 현판을 전달하고 상생협력존에도 설치했다.

한화에어로는 앞서 개막일 부대행사로 '방산 중견∙중소기업 금융지원 설명회'도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 정책자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융자사업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 후에는 업체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자금 조달 전략을 컨설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신뢰를 바탕으로 K-방산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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