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정치적 표적 감사 금지'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불법 디지털 포렌식 제한 등 정치적 표적 감사 방지를 골자로 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표적 감사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불법 디지털 포렌식을 제한하는 등 감사원 남용을 방지하는 감사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6.25.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is/20250710151040403iwwk.jpg)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불법 디지털 포렌식 제한 등 정치적 표적 감사 방지를 골자로 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표적 감사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불법 디지털 포렌식을 제한하는 등 감사원 남용을 방지하는 감사원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감사원의 감사 기본 원칙을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 감사위원회의 의결 없이 자의적으로 해온 감사 착수 및 수사 요청 금지, 무분별한 디지털 포렌식 제한, 위법감사에 대한 처벌 강화 등 감사권 남용 방지 등을 골자로 한다.
전 의원은 감사원이 자신의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시절 근태 문제에 대해 '표적 감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전 의원은 "감사원은 정치적 중립성과 직무상의 독립성을 지켜내야 하는 국가 최고감사기구인데 윤석열 정권 감사원은 그동안 정치보복 사냥개 노릇을 자처하며 정치적 표적감사를 자행해왔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감사원을 정권의 도구가 아닌 국민의 기관으로 되돌리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역 걷다 번호 따였대" 권상우, 180㎝ 훈남 아들 자랑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함소원♥진화, 재결합 꿈꿨는데…시어머니 "당장 중국으로 와"
- [초점]광고 1순위…200억 탈세 차은우의 배신
- 김대호, MBC 입사 3년 만에 사직서…"출근하기 싫어 남미로 도망"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1시간에 2만원…청년들 '하객 알바' 몰리는 이유[출동!인턴]
- 성시경 "공연 전에 담배 뻑뻑 안 피우는 건 싸가지 문제"
- 김지민母 "열 받아서 못 하겠네"…김준호 당황
- '시각장애 4급 판정' 송승환 "치료 방법 없어…하루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