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 선배' 정치인들..."여름은 지옥 ...독방이면 견딜 만" [앵커리포트]

YTN 2025. 7. 10. 15: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과 관련해 수형 생활을 먼저 해 본 정치인들의 경험담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박정희 정권 당시 감옥 독방 생활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유인태 / 전 국회 사무총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서대문형무소 등에서) 4년 반이나 살았는데요. 그래도 지금은 의왕으로 가고 나서는 서대문 시절에 비하면, 그때 들어갔던 친구들은 '그건 호텔이더라' 그때 그러긴 했어요. 독방에 그 방 안에 있으면 다 견딜 만한 거예요. 살 만할 거예요. '이게 팔자려니' 하고 마음 잘 그렇게 먹고 살아야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서울구치소에서 3년 살아봤는데 얼마나 더운지 아느냐"며 "엄청나게 더운데 천장에 선풍기가 돌아가고 시간이 되면 꺼진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치소의 여름은 지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8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 : 서울구치소에서 3년 살아봤는데 얼마나 더운지 아느냐. 엄청나게 더운데 천장에 조그만 선풍기가 돌아가고 시간이 되면 꺼진다. 여름은 지옥이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