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저전력 D램 'LPDDR6' 표준 발표…대역폭 20%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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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는 차세대 저전력 D램 표준인 'LPDDR6'(JESD209-6)을 제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LPDDR6는 전 세대보다 성능, 전력 효율성, 보안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나가시마 오사무 JEDEC JC-42.6 저전력 메모리 소위원회 부의장은 "LPDDR6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엣지 AI 컴퓨팅, 클라이언트 컴퓨터, 데이터 센터 및 자동차와 같은 다른 많은 컴퓨팅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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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는 차세대 저전력 D램 표준인 'LPDDR6'(JESD209-6)을 제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LPDDR6는 전 세대보다 성능, 전력 효율성, 보안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LPDDR6 최대 전송속도 14.4Gbps, 최대 대역폭은 38.4GB/s로 LPDDR5X보다 각각 44%, 20% 개선됐다.
또 LPDDR5X 대비 더 낮은 전압, 듀얼 전원, 여러 고도화된 절전 기능으로 전력 효율이 대폭 향상됐다.
LPDDR6는 행별 활성화 카운팅(PRAC), 내장 오류 정정 코드(OECC) 등 신기능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 시스템 신뢰성, 오류 감지·정정, 보안성 측면에서 LPDDR5X보다 월등히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나가시마 오사무 JEDEC JC-42.6 저전력 메모리 소위원회 부의장은 “LPDDR6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엣지 AI 컴퓨팅, 클라이언트 컴퓨터, 데이터 센터 및 자동차와 같은 다른 많은 컴퓨팅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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