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모태펀드에 3천100억원 출자… 'AI 유니콘' 육성

서주연 기자 2025. 7. 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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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해 3천100억원을 투입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자금 투입은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이뤄지며, 여기에 민간 자금까지 포함해 약 5천7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될 것으로 중기부는 전망했습니다.

분야별로 '스타트업'과 '스케일업'(성장)에 1천500억원씩 3천억원을 출자하며, '창업초기 소형' 부분에도 100억원을 배정합니다.

스타트업 펀드는 AI·딥테크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지원합니다. 또 스케일업 펀드는 AI·빅테크 분야 중소기업에 기업당 평균 100억원 이상을 투입합니다. 

예산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를 통해 마련됐습니다.

중기부는 오는 8월1일까지 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은 후 9월 중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를 조기에 결성하는 운용사를 우대해 연내 펀드 결성과 투자에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중기부는 올해 1차 정시 모태펀드 출자사업으로 창업초기 분야에 총 995억원을 출자해 1천699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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