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방출’ 10년전 사이영상 수상자, ‘ML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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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까지 건너며 선수 생활 연장 의지를 보였던 '10년 전 사이영상 수상자' 댈러스 카이클(37)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카이클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후 카이클은 새 메이저리그 구단을 찾지 못했고, 결국 태평양을 건너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다.
하지만 카이클은 이번 캔자스시티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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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까지 건너며 선수 생활 연장 의지를 보였던 ‘10년 전 사이영상 수상자’ 댈러스 카이클(37)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카이클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앞서 카이클은 지난해 12월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방출됐다. 사이영상 수상 경력의 선수가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통하지 않은 것.

이후 카이클은 새 메이저리그 구단을 찾지 못했고, 결국 태평양을 건너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다. 지바 롯데와 계약한 것.

또 카이클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카이클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반시즌 만에 방출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카이클은 이번 캔자스시티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물론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또 메이저리그 통산 13시즌 동안 282경기(267선발)에서 1642 1/3이닝을 던지며, 103승 92패와 평균자책점 4.04 탈삼진 1254개를 기록했다.
단 지난해에는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4경기에서 16 2/3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평균자책점 5.40에 머물렀다. 또 공이 느려 구원으로 기용하기 어렵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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