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성대 수술 3번 박나래에 쓴소리 “피곤해도 연습 해야”(나래식)[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7. 10.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박나래에게 목 관리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자신의 발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조언을 구한 박나래에게 정선아는 "일하실 때 보통 말을 많이 하시지 않나. 발성이 중요한 게 저는 뮤지컬 23년 했는데 근래 '시카고'를 하면서 저도 처음으로 폴립이 생긴 거다. '시카고'는 다 저음이다. 우리는 소리를 소리를 세게 지르고 높이 질러야 목이 갈 것 같지 않나. 근데 오히려 성대를 벌려서 쓰니까 폴립이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박나래에게 목 관리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7월 9일 ‘나래식’ 채널에는 김준수,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김준수, 정선아에게 “소리를 잘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정선아가 “제가 듣기로는 나래 씨 목이 아팠다고”라고 묻자, 박나래는 성대 혹 제거 수술을 3번이나 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발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조언을 구한 박나래에게 정선아는 “일하실 때 보통 말을 많이 하시지 않나. 발성이 중요한 게 저는 뮤지컬 23년 했는데 근래 ‘시카고’를 하면서 저도 처음으로 폴립이 생긴 거다. ‘시카고’는 다 저음이다. 우리는 소리를 소리를 세게 지르고 높이 질러야 목이 갈 것 같지 않나. 근데 오히려 성대를 벌려서 쓰니까 폴립이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원래 가진 얇고 동그랗고 좀 위에 있는 소리를 써야 하는데 막 긁고 쓰니까 몰랐는데 생겼더라. 그래서 발성 연습과 노래 레슨을 다닌다. 사람이 말할 때가 중요하더라. 나래 씨가 목을 많이 쓰는데 목을 아프게 쓰는 게 없지 않아 있더라”고 조언했다.

박나래는 “근데 어떻게 아프게 쓰고 있는 게 뭔지 내가 그걸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선아는 박나래 성대모사까지 하며 발성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발성 연습을 피곤해도 해야 한다. 성대가 부딪히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선아와 김준수는 선풍기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이 목에는 안 좋다고 지적했다. 김준수는 “저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느꼈지만 어느날 공연을 하고 와도 정말 컨디션이 좋았는데, 다음 날 일어났는데 목이 갑자기 안 나오는 거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선풍기를 얼굴에다 쐬고 자면 그러더라”고 말했다.

매운 음식, 짠 음식도 좋아하는 박나래에게 정선아는 “역류성 (식도염)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저는 100% 역류다. 20대부터 역류를 끼고 살았다”라고 반응했고, 정선아는 “매일 공연하는 저희들은 먹고 앉아서 잔다.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김준수까지 “나도 그런 적 있다”라고 공감하자, 박나래는 “저는 뮤지컬 관객으로만 남겠다. 열심히 소처럼 일해서 영향력 있는 관객이 되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