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佛 디저트 콘셉트 '아이스브륄레', 매일 3만3000개씩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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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저트 양식을 빌려 아이스크림으로 탈바꿈한 '아이스브륄레' 시리즈가 하루 3만3,000개 이상 팔리고 있다.
제품 출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이주용 GS25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아이스브륄레 시리즈가 매출, 화제성 등 최근의 메가히트 공식을 모두 갖추며 편의점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리즈 확대 및 무더위 등의 계절 특수에 힘입어 아이스크림 분류 내 최고 매출을 또 한 번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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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GS 앱 내 실검 1위 오르기도
3탄 '아이스브륄레 말차맛' 새로 출시

프랑스 디저트 양식을 빌려 아이스크림으로 탈바꿈한 '아이스브륄레' 시리즈가 하루 3만3,000개 이상 팔리고 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1521290002489)
1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에서 판매 중인 '아이스브륄레' 시리즈 하루 매출이 1억5,000만 원을 넘어섰다. GS25는 올해 5월 15일 '아이스브륄레 바닐라'를 시작으로 '아이스브륄레 초코맛'을 잇달아 선보였다. 아이스브륄레는 프랑스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아이스크림 콘셉트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시원한 크림 위에 설탕을 입혀 표면을 캐러멜라이징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GS25가 국내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로로멜로'와 손잡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아이스브륄레는 출시되자마자 '대박'이 났다. 첫 출시 후 매출이 10배가량 폭증해 전날까지 하루 평균 매출액이 1억5,000만 원을 넘어섰다. 하루 3만3,000개 이상 팔린 셈이다. 해당 기간 GS25에서 팔린 아이스크림은 아이스브륄레 바닐라맛이 가장 많았고, 월드콘, 부라보콘, 메로나, 아이스브륄레 초코맛 순이다. 아이스크림류 중 최고 매출 기록은 이미 넘어섰다.
인기가 급상승하자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매장별 재고를 조회하거나 픽업 서비스 신청도 덩달아 늘어나 앱 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다.
GS25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 번째 라인업인 '아이스브륄레 말차맛'을 내놓고 인기몰이를 이어간다. 담백한 국내산 말차를 배합한 크림 위에 설탕으로 코팅해 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유혹할 계획이다.
제품 출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이주용 GS25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아이스브륄레 시리즈가 매출, 화제성 등 최근의 메가히트 공식을 모두 갖추며 편의점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리즈 확대 및 무더위 등의 계절 특수에 힘입어 아이스크림 분류 내 최고 매출을 또 한 번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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