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부상' KIA 지탱한 최형우, 올스타전에서는 볼 수 없다…햄스트링 부종으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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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절정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형우(41)를 올스타전에서는 볼 수 없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지명타자로 선정된 최형우가 부상으로 인해 문현빈(한화 이글스)으로 교체됐다. 감독 추천으로 뽑혔던 문현빈이 베스트12로 출장하기에, 김호령(KIA)이 감독 추천 선수로 대체 선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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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절정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형우(41)를 올스타전에서는 볼 수 없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지명타자로 선정된 최형우가 부상으로 인해 문현빈(한화 이글스)으로 교체됐다. 감독 추천으로 뽑혔던 문현빈이 베스트12로 출장하기에, 김호령(KIA)이 감독 추천 선수로 대체 선발됐다"고 전했다.
프로야구 현역 최고령 타자인 최형우는 올 시즌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14홈런 5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96을 기록했다. 줄부상으로 신음하는 KIA를 지탱했다.
하지만 최형우는 지난 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검사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종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올스타전 출전은 불가능해 낙마했다. 최형우는 올스타 휴식기 동안 치료에 매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형우 대진 올스타전 출장 기회를 잡은 KIA 베테랑 외야수 김호령은 이번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85 2홈런 23타점 20득점 OPS 0.804를 기록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빼어난 수비력에 뛰어난 공격력까지 더해지며 전반기 맹활약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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