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양민혁'을 찾아라…'2025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5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11일 막을 올린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로, 2015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은 25개 팀이 참가해 7개 조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5 GROUND.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11일 막을 올린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로, 2015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그간 수많은 유망주를 배출했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EPL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양민혁을 비롯해, 올 시즌 최고의 신예로 손꼽히는 한현서(포항), 박승수(수원) 등이 이 대회 출신이다.
고등부 대회인 'K리그 U18&17 챔피언십'은 12일부터 24일까지 총 13일간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25개 팀이 참가하는 'U18 챔피언십'은 총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24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은 25개 팀이 참가해 7개 조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중등부 대회인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8월 9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다.
25개 팀이 참가하는 15세 대회는 총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치른 뒤 8월 21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우승을 가리는 결승전이 열린다. 저학년 대상 U14 대회에도 총 25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8월 20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
고등부, 중등부 대회는 K리그 유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토너먼트부터 중계되며 결승전은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TV로도 생중계된다.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다.
U12 대회는 K리그 U12 26개 팀과 J리그 초청 4개 팀(감바 오사카, 가시마 앤틀러스, 반포레 고후, 사간 토스)을 포함해 총 30개 팀이 참가한다. U11 대회는 K리그 25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치른다. 두 대회 모두 토너먼트는 없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지난 10년간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국내 최고의 유소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전 경기 영상 분석 데이터 제공 ▲EPTS를 활용한 피지컬 데이터 제공 ▲야간 경기 개최 ▲쿨링브레이크 실시 등 선수단을 배려한 대회 운영이 이어진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EA SPORTS™ FC Online을 국내에 서비스하는 넥슨이 4년 연속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은 지난 2022년 K리그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젝트 'GROUND.N'을 공동 출범해 챔피언십,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lastuncl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이 시부와 성관계 강요…성매매로 임신 3개월 차" 20세 아내 끔찍
- 술집 벽 안에 '20대 간호사 시신' 숨기고 영업…공청기 5대 돌려 냄새 차단
- '최태원, 동거녀에 천억 썼다' 유튜버, 1심서 징역형 집유…일부 무죄
- "여성만 가능, 주인과 동거"…'방 한 칸 140만원' 강남 신축 아파트 월세
- "혼주 한복 '분홍색' 입고 싶다는 시모…파혼 위기로 번졌다" 시끌
- "손주에 젖 물리는 시모…말리자 '너도 다 이렇게 컸다' 웃어넘겨 충격"
- 아뿔사! 신생아 탯줄 자르다 손가락 잘랐다…간호사 '직무 정지' 발칵
- 2000만원 받고 미얀마 범죄 조직에 남자친구 넘긴 17세 '악마'
- "사람 머리 개털 만들었다"…타인 사진 SNS 올리고 미용실에 돈 요구
- 집 빌 때마다 몰래 와서 쉬다 가는 시모…남편은 "와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