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85주째 하락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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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85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1주(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8% 내리며 하락 폭이 커졌다.
같은 기간 대구 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전주 대비 0.03% 하락해 90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북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2% 하락했고, 전세 가격은 0.0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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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85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1주(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8% 내리며 하락 폭이 커졌다. 전국에서 가장 큰 내림세다.
달서구(-0.23%)는 용산·월성동 구축 위주로, 서구(-0.10%)는 내당·중리동 위주로, 북구(-0.08%)는 복현·동천동 위주로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대구 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전주 대비 0.03% 하락해 90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북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2% 하락했고, 전세 가격은 0.03% 내렸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은 각각 0.04%, 0.01% 상승했다. 서울은 0.2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세종은 보합을 보였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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