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패딩? 블랙핑크, 신곡 콘셉트 사진 공개

김현식 2025. 7. 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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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 콘셉트 사진 9장을 10일 선공개했다.

골목을 배경삼아 찍은 단체 사진에는 '점프'(JUMP) 문구가 새겨진 각기 다른 색상의 라텍스 소재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개인 사진은 멤버별로 2장씩 공개했다.

각 멤버는 단체 사진 속 착장 그대로 촬영한 개인 사진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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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곡 '뛰어' 발표
콘셉트 사진 9장 선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 콘셉트 사진 9장을 10일 선공개했다.

골목을 배경삼아 찍은 단체 사진에는 ‘점프’(JUMP) 문구가 새겨진 각기 다른 색상의 라텍스 소재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개인 사진은 멤버별로 2장씩 공개했다. 각 멤버는 단체 사진 속 착장 그대로 촬영한 개인 사진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개인 사진은 패딩을 입고 찍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한여름에 컴백하는 팀이 한겨울에나 입을 법한 패딩을 착용하고 콘셉트 사진을 촬영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해당 의상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독특한 무드의 풍선 착장”이라고 소개했다. 신곡 뮤직비디오 내용과 연관 있는 의상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뛰어’는 블랙핑크가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식 신곡이다. 앞서 블랙핑크가 지난 5~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콘서트 ‘데드라인’(DEADLINE)에서 ‘뛰어’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11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뛰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맡았다.

방송사 음악방송 출연은 계획에 없다. 월드투어 다음 일정은 오는 12~13일 양일간 진행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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