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라죽’ 레시피로 전 세계에 큰 반향
곽명동 기자 2025. 7. 10. 14:2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한국 라면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BTS 정국의 ‘라죽’ 레시피가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11회에서는 라면의 탄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뤘다.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미 교수는 방송에서 “BTS 멤버 정국이 한 방송에서 라면으로 죽을 만들어 먹는 ‘라죽’을 좋아한다고 밝혀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해외 팬들이 정국의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한국 라면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제 라면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봄 단체 앨범이 나올 예정이며, 7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컴백 계획을 밝혔다. 이어 “새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도 계획 중이다. 세계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