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송도 공원 및 녹지 내 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손민영 기자 2025. 7. 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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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본격적인 폭염 시작으로 송도 내 공원 및 녹지 내 전기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알렸다.

박희경 이사장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기설비 이상 유무를 조기에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정기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폭염에 따른 사고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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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기기와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송도 내 공원 전기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본격적인 폭염 시작으로 송도 내 공원 및 녹지 내 전기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특별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에어컨 과열과 전기설비 관련 화재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공원 내 창고와 대기실 등 전기설비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배선 과부하 여부, 냉방기기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 속 구민 이용이 많은 대기실 냉방기기와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또 그늘막 정비,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관리, 폭염 응급대응 체계 마련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도 마련해 구민들이 여름철 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박희경 이사장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기설비 이상 유무를 조기에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정기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폭염에 따른 사고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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