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역3의8구역 조합설립인가…정비사업 본격화

박대로 기자 2025. 7.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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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7일 면목동 156-1번지 일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인가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면목역3의8구역은 지난 1월 23일 서울시로부터 관리 계획이 승인·고시된 면목5동 15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에 포함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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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세대 규모 공동주택 공급 예정
[서울=뉴시스]중랑구청 전경. 2024.04.26.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7일 면목동 156-1번지 일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인가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면목역3의8구역은 지난 1월 23일 서울시로부터 관리 계획이 승인·고시된 면목5동 15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에 포함된 구역이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아파트 단지를 짓는 정비 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총면적 1만4365.23㎡ 규모로 노후 건축물 비율이 약 68.6%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다. 이번 조합 설립 인가를 통해 사업 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향후 이 구역에는 지상 7층에서 29층 규모 공동 주택 408세대가 공급된다. 면목동 152-1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에는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시설과 어린이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구는 향후 건축·교통·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 시행 계획 인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조합 설립 인가는 면목역3의8구역이 본격적인 정비 사업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부담은 줄이고 정비 효과는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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