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발판 삼아 보령의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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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김동일 시장이 10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2025년 상반기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령아산병원이 충남 서남부권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되어 응급실 병상이 확대되고 소아 외래진료센터와 재활치료센터가 신설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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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면 관창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탄소중립 모빌리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2025년 상반기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령아산병원이 충남 서남부권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되어 응급실 병상이 확대되고 소아 외래진료센터와 재활치료센터가 신설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모빌리티 통합센터 준공과 함께 2030년까지 온실가스 320만 톤 감축을 목표로 27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도 수소·전기 충전시설을 갖춘 친환경 복합 시설로 현대화됐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민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으로 올해 대형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으며, 6월 말 폭우 시에도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다양한 행사와 핵심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다.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체험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7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고 말하고 "올해 축제는 기존 축제에서 한 발 더 성장해 낮에는 머드를 체험하며 즐기고, 밤에는 다양한 예술공연을 통해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선 6기 보령시장으로 취임한 날부터 낡은 관행과 답습을 버리고 더 새롭고 혁신적인 보령을 만들고자 1천 여 공직자와 함께 쉼 없이 치열하게 달려왔다”며 “엊그제 민선 8기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탄소 중립 선도 도시에서 골드 시티 조성까지, 희망적인 징조들이 잇따라 찾아 들고 있다”며 “마무리가 곧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발판 삼아 보령의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원 기자(lbs0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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