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170선 돌파…3년 10개월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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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와 바이오 종목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10일 장중 317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1시 55분 기준 전일 대비 38.95포인트(1.24%) 상승한 3172.7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에서 이날 개인 투자자는 21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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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와 바이오 종목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10일 장중 3170선을 넘어섰다. 3년 10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1시 55분 기준 전일 대비 38.95포인트(1.24%) 상승한 3172.74를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부터 3160선을 넘어섰고 힘을 받아 3170대에 올라섰다.
코스피에서 이날 개인 투자자는 21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176억원, 602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4%대 상승 중이고, NAVER와 LG에너지솔루션이 2%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는 1% 언저리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 시총 10위 안에서 약세는 KB금융과 두산에너빌리티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3.65% 상승했다. 이어 화학, 유통, 제조, 운송·창고, 통신 등이 1%대 올랐다. 건설, 섬유·의류, 기계·장비는 약세다.
코스닥은 같은 기준 전일 대비 7.44포인트(0.93%) 오른 797.72를 기록 중이다. 800포인트를 목전에 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리가켐바이오가 14% 넘게 급등했다. 알테오젠은 5%대, 코오롱티슈진은 4%대 올랐다. HLB과 펩트론은 2%대, 에코프로비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대 상승했다. 파마리서치는 4%대 떨어졌다. 휴젤은 1%대 약세고, 클래시스는 약보합권이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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