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우주청 본부장 “우주분야, 협력 중심 전략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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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10일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은 우주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 본부장은 '상업정책이 견인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우주산업의 고속 성장' 주제의 패널 토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APAC)은 이미 빠르게 성장 중인 우주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시장 규모와 지리적 다양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제는 분산된 노력보다는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 전략으로 전환해야 하고, 한국도 이러한 미래를 같이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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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우주산업 빠르게 성장..국가 협력 통해 미래 준비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10일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은 우주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 본부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우주비즈니스 행사 '스페이스타이드 2025' 패널토의에 참가해 아태지역 우주 관계자들에게 이같이 제안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35개국 1800명 이상의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우주 분야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민간 우주기업 및 스타트업 중심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리 본부장은 '상업정책이 견인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우주산업의 고속 성장' 주제의 패널 토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APAC)은 이미 빠르게 성장 중인 우주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시장 규모와 지리적 다양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제는 분산된 노력보다는 함께 성장하는 협력 중심 전략으로 전환해야 하고, 한국도 이러한 미래를 같이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우주청은 국내외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 우주산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우주경제로의 진입을 가속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토의에서는 우주시장에서의 아태 지역 국가의 역할과 정부 전략 및 각국 협력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우주청은 영국항공우주국(UKSA), 싱가포르 우주기술산업청, 세계안전재단 등 해외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민간기업과 회의를 통해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앞서 우주청은 지난 9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를 방문해 국가 연구개발성과의 민간 이전 체계 및 성과 관리방안, 민간 주도 우주개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교류했다.리 본부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우주청은 글로벌 협력 파트너십을 다변화하고, 정책과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주요 우주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다자간 협력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우주청 제공" class="img_LS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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