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쿠폰 신청 안내 문자 속 URL 링크는 100%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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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알리는 안내 문자에 있는 URL 링크는 100% 사기라며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한 곳에서는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절대 발송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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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과기정통부·방통위·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 주의사항 알려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알리는 안내 문자에 있는 URL 링크는 100% 사기라며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절대 발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10일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시기와 맞물려 지급 대상·금액 안내·카드 사용 승인 등의 내용으로 정부·카드사·은행 등을 사칭한 문자 결제사기(스미싱)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자에 URL 링크는 100% 사기”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카드사 앱·누리집, 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누리집 등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카드와 연계된 은행 및 지방자치단체(주민센터)에서 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한 곳에서는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절대 발송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가 온다면, 한 번 더 의심해 보고 URL 링크를 절대 눌러서는 안 된다. 만일 URL링크를 눌렀다면,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스미싱 '주의' 안내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 및 지방자치단체(주민센터)를 통한 대면 신청 시 스미싱 '주의' 안내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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