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이어 이영지도 당했다…짝퉁 사기 난무 ‘라부부’ 뭐길래

장예솔 2025. 7.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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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사기를 당했다.

이영지는 7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부부 이거 진짠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 랜덤박스를 개봉하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이영지는 "내 라부부 짭이래. 짭부부였어. 고리가 없고 카드가 없어. 나 정품 사서 다시 뜯어볼게"라며 "다들 속지 말고 정품 사. 첫트에 시크릿 뜬 줄 알고 신났는데"라고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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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이영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영지가 사기를 당했다.

이영지는 7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부부 이거 진짠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 랜덤박스를 개봉하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오픈한 이영지는 입을 가리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시크릿 인형을 뽑은 줄 알았기 때문.

그러나 얼마 안 가 이영지는 "내 라부부 짭이래. 짭부부였어. 고리가 없고 카드가 없어. 나 정품 사서 다시 뜯어볼게"라며 "다들 속지 말고 정품 사. 첫트에 시크릿 뜬 줄 알고 신났는데"라고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라부부는 중국 장난감 기업에서 판매 중인 캐릭터 인형으로, 품절 대란이 발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인기가 치솟는 만큼 짝퉁 사기가 난무하는 가운데 앞서 아일릿 멤버 원희 역시 사기 피해를 알린 바 있다. 원희는 "나 사기당했어. 진짜 이건 아니지. 박스는 진짜 같았는데"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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