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강력 대출규제 약발에 강남 아파트값 오름폭 '뚝'

차유정 2025. 7. 10.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27 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면서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폭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23주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전주 0.4%보다 소폭 줄며 2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한강벨트 지역인 성동은 0.7%, 마포는 0.6%로 상승해 오름폭이 전주보다 축소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27 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면서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폭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원이 오늘(10일) 발표한 7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9% 올랐습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23주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전주 0.4%보다 소폭 줄며 2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이번 공표는 이번 달 1일부터 7일까지의 조사치로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된 초강력 대출 규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습니다.

특히 강남권 상승폭이 절반가량 줄었는데 강남은 0.73%에서 0.34%, 강동은 0.62%에서 0.29%, 송파는 0.75%에서 0.38%로 축소됐습니다.

한강벨트 지역인 성동은 0.7%, 마포는 0.6%로 상승해 오름폭이 전주보다 축소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축,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일부 선호 단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 추이가 짙어지면서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서울 전체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