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사동에 복합 휴식공간 강남힐링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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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신사동 논현로155길 13에 도심 속 휴식 거점으로 조성한 '강남힐링센터(신사)'가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친 일상 속에서 구민이 스스로 회복하고 연결될 수 있는 도심 속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힐링 복지를 선도하며 구민의 몸과 마음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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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남힐링센터(신사) 개관 기념식-구청장라운딩. 2025.07.10.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is/20250710135338599csku.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신사동 논현로155길 13에 도심 속 휴식 거점으로 조성한 '강남힐링센터(신사)'가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신사점은 2020년 코엑스, 2021년 개포동에 이어 3번째로 조성한 힐링센터다. 연간 10만여명이 센터를 찾고 있다.
구는 수요에 대응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사 지역에 신규 센터를 조성했다.
신사센터는 2022년 8월 토목 공사를 시작해 지난 5월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다. 지난 9일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정식 개관을 위한 단장 작업이 마무리 단계다.
구는 다음 달까지 시범 강좌와 특강을 운영하고 9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 5층 지하 4층(연면적 3881㎡) 규모인 신사센터는 용도별로 층마다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1층은 자연 채광이 되는 로비와 어린이 책놀이터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 열려 있다. 2층 북카페는 약 3000권 도서와 좌석이 마련됐다.
3층 아카데미실에서는 글쓰기, 아로마 테라피, 캘리그라피 등 정서 치유와 자기 계발을 위한 강좌가 열린다. 4층 그룹힐링실은 6.6m 층고를 활용해 요가, 필라테스, 명상, 싱잉볼을 운영한다.
5층 미디어 라운지는 곡선형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월을 중심으로 설계돼 시각적 안정감을 주고 감성 치유 효과를 높인다.
지하 주차장에는 인공지능 기반 주차 유도 시스템과 LED 진출입 신호 체계를 도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친 일상 속에서 구민이 스스로 회복하고 연결될 수 있는 도심 속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힐링 복지를 선도하며 구민의 몸과 마음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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