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다 득점 1위’ 수원 삼성, 12일 ‘최다 실점 1위’ 충북청주와 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선두 추격에 다시 한번 시동을 건다.
특히 수원은 올 시즌 리그 최다 득점팀(40골), 충북청주는 최다 실점팀(35실점)이라는 기록이 맞물리며 수원의 화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실제로 지난 5월에 열린 양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충북청주는 수원을 상대로 3골을 몰아쳤는데, 라인을 높게 올린 수원의 뒷문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두 인천과 승점 7점 차…격차 좁힐 기회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선두 추격에 다시 한번 시동을 건다.
수원은 지난 1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꺾고 승점 38점(11승 5무 3패)을 기록, 2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한편, 같은 날 전남 드래곤즈에 패한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5·14승 3무 2패)와의 격차를 승점 7점으로 줄이며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수원은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충북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시즌 정규리리그 2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대하는 충북청주가 12위(승점 17·4승5무10패)에 머물고 있는 약체인 만큼 수원의 절대적인 우세가 점쳐진다.
특히 수원은 올 시즌 리그 최다 득점팀(40골), 충북청주는 최다 실점팀(35실점)이라는 기록이 맞물리며 수원의 화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다만 충북청주의 공격력이 순위에 비해 그리 약하지만은 않아 수원도 방심의 끈을 놓을 순 없다.
실제로 지난 5월에 열린 양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충북청주는 수원을 상대로 3골을 몰아쳤는데, 라인을 높게 올린 수원의 뒷문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의 변수는 충북청주 벤치의 변화다.
충북청주는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권오규 감독을 해임하고 김길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다만 김 감독은 오는 20일 천안시티FC전부터 공식 지휘에 나설 예정이라, 이번 수원전에서는 최상현 수석코치가 벤치에서 팀을 이끌고 김 감독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새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동기부여가 확실한 상황 속에서 충북청주의 선수들이 평소보다 집중력 높은 경기를 펼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 밖에 성남FC는 같은 날 부산 아이파크와, 화성FC는 천안과 각각 원정 경기를 갖는다.
또 부천FC는 13일 김포FC를, 안산 그리너스는 서울이랜드를 각각 홈으로 불러 들인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